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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헤어’ 2017 슬로건 공개…‘GO CHALLENGE!’

 

 

 

[KNS뉴스통신=서미영기자]

한해의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은 한 회사의 1년 간의 정책과 방향성을 볼 수 있는 하나의 예고편이다.

대표적 헤어살롱 브랜드 ‘고헤어’(대표이사 고정현)는 지난 16일,

인천 쉐라톤 그랜드 호텔에서 시무식을 열고,

올해 자신들의 슬로건인 GO CHALLENGE!’를 공개해 끊임없는 도전을 알렸다.


1부 행사는 2017년 ‘고헤어’ 아카데미 사업의 향방과 정부주도 사업의 연계에 대해서 전했다.

이와 함께 2016년 발로 뛰며 큰 공로를 남긴 정지요 아카데미원장의 교육이사로의 승진을 발표하며 내실을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2부는 아베다, 웰라, 로레알 등 프로페셔널 브랜드의 임원진,

‘고헤어’와 협력관계에 있는 인천생활과학고등학교, 재능대학교, 인천시체육회를 대표해

참석한 내빈들을 포함해 많은 인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정현 대표는 2부에

 “2016년은 몹시 사나운 겨울과도 같은 한 해였다.

이겨내는 한해였고, 우리는 이겨냈다.

여러분이 있기에 오히려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고,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들 것이라 예견되는 2017년, 더욱 큰 성장을 이뤄낼 자신이 있다.

우리 모두가 함께하며 뜨거운 1년을 보낼 때다”라는 말로 앞으로의 포부를 드러냈다.


특히 행사에서는 산하협력 중인 인천재능대학과 인천생활과학고등학교에 감사장을 전달하고

인천시 우수 선수 장학금 수여식 및 감사패 시상까지 함께 진행되었다.

이는 고헤어가 오랫동안 사회공헌을 위해 이바지한 부분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에 고정현 대표는

“앞으로도 새로운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위해

이러한 산학협력을 위한 행보를 끊임없이 이어갈 것이다”라고 자신들의 인재육성 사업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고헤어’는 2017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SPEC(Sharing Product Education Creative)’라는 단어를 만들었다.

 

S는 Sharing으로 그 동안 앞머리 컷으로 얻은 수익금을 모은 기부활동 및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활동을 진행한다는 의미이며

P는 Product로 고헤어의 이름을 걸고 선보인 ‘Ex.P Professional’의 성공적인 런칭을 의미했다..
E는 아카데미의 커리큘럼 확장 및 산학협력의 활성화를,

C는 ‘아베다 글로벌 패셔니스타 포토그래픽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유미 디자이너와 그녀가 속한 크리에이티브 팀의 눈부신 성과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공감과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세계적인 테너 이헌과 이강현 밴드의 축하 공연을 통한 다채로운 구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부에서는 1년간의 실적을 모아,

열 명의 디자이너가 해외 연수가 결정이 되었고,

최고의 실적을 낸 살롱이 살롱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시무식은 그 회사가 한해동안 갈 길을 엿볼 수 있는 하나의 지표와 같다.

시무식을 통해 엿본 ‘고헤어’의 모습은 그들이 30년의 긴 시간동안 달려올 수 있었던 에너지와 함께

2016년 경기 불황 속에서도 전년대비 21% 성장의 쾌거를 이룬 저력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