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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정현 헤어 현진 원장의 헤어 관리팁과 노하우 [시선 인터뷰]

 

 

[시선뉴스 임병진 기자, 시선뉴스 홍시라]

진정성을 가지고 대하는 것을 모토로 기업과 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것을 꿈꾸는 고정현 헤어의 현진 원장.

그녀의 성공 노하우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Part2 성공노하우와 헤어팁, 그리고 당찬 포부

 


원장님께서는 힘든 상황에 스스로 극복해 낸 나만의 멘탈 관리법이 있으신가요?


– 저보다 뛰어난 사람들을 보면서 마음가짐을 바로 하고,
또 저보다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사람을 보면 제가 가지고 있고 고민하는 것이 사치이며
감사하다는 긍정의 시너지를 가지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집에서 할 수 있는 헤어관리 팁을 알려 주세요.


– 사람의 모발, 두피에 타입에 따라 샴푸법이 다른데요.
자신의 두피 상태가 지성, 건성, 지루성, 민감성 등 중에 어떤 타입인지
전문가를 찾아 진단을 받고
그에 맞는 샴푸나 컨디셔너를 처방 받아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른것들로 고민들이 많으실텐데,,
스스로 여러 방면에 전문가가 되려고 시간쓰며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전문가들에게 상담하고 맡겨 주십시오.

 


요즘 그루밍족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20~30대 남성고객에게 추천해 드릴 수 있는 헤어스타일이 있으신가요?


– 요즘 댄디컷, 투블럭 등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페이드라는 투블럭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또 요즘 남성분들은 위의 머리를 오버스럽게 길러서 거기에 다양한 칼라를 입혀 준다던지, 묶음 머리를 많이 합니다.
과한 헤어스타일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투블럭에서 위의 머리를 길러을 웨이브를 연출하거나 컬러를 넣는 것을 추천 해드립니다.

 

 

앞으로 헤어 뷰티의 전망은 어떻다고 보시죠?


– 100세 시대라고 합니다.
고령화가 되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건강, 웰빙 , 뷰티쪽에 관심이 많아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성 뿐 아니라 남성과 노인 모두 뷰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매우 밝다고 생각합니다.

 

 

2016년 헤어스타일 추천 좀 해 주실 수 있을까요?


– 해외에서 유행하는 발리아주라는 염색 테크닉이 한국식으로 재해석 된 컬러가 유행할 거라 생각 합니다.
3가지 색을 쓰는 쓰리톤 염색이 유행입니다.
두피쪽 보다 하단에 떨어지는 머리색이 밝고 중간에서 막대모양으로 트라이앵글을 떠서 면과 선이 만나는 컬러입니다.
예전에는 어둡고 밝은 거였다면, 지금은 거기에 삼각형 트라이앵글을 연결해서 조금 더 자연스럽습니다.

 

 

원장님께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성공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 스스로 성공이라고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표님께 배운 ‘파트너쉽’인 것 같아요.
함께 일하는 직원들과 고객 모두 저의 파트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생각을 바로 행동으로 옳기는 것보다 한 번 더 생각해보고 더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사람과 사물을 볼 때 항상 긍정적인 부분만 보려 노력했습니다.

 


원장님의 미래 계획은 어떤가요?


– 파리에서 ICD (INTERCOIFFURE MONDIAL 국제미용단체)라는 것을 창립한지 100년 가까이 되었는데요.
그곳에 가보면 몇 세대에 걸친 미용인 사진이 쭉 걸려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미용 브랜드는 1세대에 정체되어 있는 느낌이에요.
우리는 그 역사를 이어 ‘고정현’이라는 브랜드를 알리고
ICD처럼 100년의 역사를 지닐 수 있도록 후배를 잘 이끄는 선두자가 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미용 분야에 관심을 갖는 후배들께 조언 한마디 해주세요.


– 노력하는 만큼 돌아온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미용일을 시작하면 견디기 힘들 때가 많습니다.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반복적인 훈련과 사람과의 관계 등
모든 것을 잘 이겨낼 수 있을 때 훌륭한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시작하길 바랍니다.

 

 

23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하나의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달려온 현진 원장.


그녀의 눈빛에는 인내와 자부심, 그리고 고객과 직원에 대한 사랑이 들어 있었다.


한국의 미용시장을 하나의 한류문화로 만들고 싶다는 그녀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본다.